전체 글4019 역대상 28:1-10 성전건축보다 중요한 것 그리고 내가 참여할 성전 건축 1. 성전건축보다 더 중요한 것다윗이 이스라엘 지도자들과 군관들과 왕실 관계자들을 예루살렘으로 소집하고 특히 솔로몬을 앞에 놓고 성전건축을 당부하며 최후의 유언 같은 더 중요한 당부를 남깁니다한마디로 요약하면 그것은 성전건축보다 더 중요한 것은 주의 계명과 법도를 지키는 것이며(28:7)또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기쁨과 즐거운 마음으로 주의 말씀을 행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28:9)만일 여기서 무너지면 아무리 아름다운 성전을 건축하였어도 그것은 무효한 일이며아무리 잘 정비된 군사 조직과 국력을 이어 받았어도 나라가 오래가지 못할것을 경고하면서 제발 주의 말씀대로 행하여 이 나라가 영원히 이어지게 하라는 당부 입니다오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마음 깊이 닿아지는 것은 내가 주의 말씀을 따라 행하는 것이 모.. 2026. 10. 19. 역대상 27:25-34 충성 내가 멀리 떠나와 있는 이곳은짧은 가을이 지나고 나면 이내 겨울이 찾아옵니다.창밖에는 마지막 생명을 태운 가로수 나무들이하나둘씩 떨어지는 늦가을 거리 풍경이 보입니다지금쯤 우리의 산하와 들판엔 이내 가을이 깊어 가고 있겠지요.멀리 북방 나라에서 펼쳐보는 생삶 큐티 오늘의 말씀은앞서 다윗 왕국을 지탱하게 만드는 종교/군/,행정을 총망라하는 관료들의 이름과 그들의 직무가 나왔는데 이제 마지막으로 다윗 왕가의 재산을 맡아 관리하는 이들이 나옵니다이들은 왕의 곳간으로부터 시작해서밭, 성읍, 마을, 망대의 곳간과또 밭 가는 농민을 거느리는 자들이고심지어 평야의 감람나무와 뽕나무를 맡은 자그리고 여기서 나오는 기름 곳간을 맡은 자도 있습니다또 이들의 직무의 범위는 전 국토에 걸쳐있어서그 지역의 사람들을 세우기도 하.. 2026. 10. 18. 역대상 27:1-24 나의 최선을 다한 후에도 주님을 의뢰하기 어제 선교지 방문 사역을 잘 마치고돌아가는 기차에 올랐습니다좌석 번호가 창가여서 따사로운 가을 햇살을 받으며차창 밖에 펼쳐지는 농촌 풍경을 보면서자연이 선사하는 평화롭고행복한 마음을 느껴보기도 했습니다산이 없고 끝없는 들판이 이어지는지평선 끝까지 노오란 옥수수 밭을 바라보노라면펼벅 여사의 소설 "대지"가 생각나면서지금 내가 와 있는 이 나라의 근 현대사가 떠오르기도 했습니다불과 30여년 전 만해도 낙후되었던 이나라가지금은 세계의 공장이라할 만큼급속한 변화를 이뤄냈는데그러나 하나님이 없는 인본주의 국가를 표방하는 이나라가자랑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이사상누각에 불과하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오늘의 말씀에서 역대기 저자는포로 후기 백성들에게 지난 날다윗 왕국의 탄탄했던 역사 이야기를소상.. 2026. 10. 18. 역대상 26:20-32 영적 레위인들과 함께 사는 길 사람이 무슨 일이 되었든지자기가 할 일이 있다는 것이얼마나 소중한 것인지역대기 저자가 특별히 기록하고 있는레위 자손의 직무 분담을 통해 봅니다이스라엘 12지파 중 11지파는젖과 꿀이 흐른다는 가나안에 들어와모두 자신들의 기업을 받았지만레위 지파 자손들은 기업이 없고하나님이 저들의 기업이 되시어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드리는 성물과십일조가 그들의 생계 기반이 되었습니다.그러나 사사 시대나 사울 왕 시대까지를 보면백성들이 자기 소견에 좋은대로 하는여호와 신앙의 암흑기 였기에하나님께 드릴 것을 드리지 않으므로레위인들은 자신들이 설 자리를 잃고각자도생(各自圖生)의 길을 찾아야 했으며떠돌이들로 전락한 사람들이 된 것을사사기 끝에 부록처럼 첨부된 몇 장을 읽어보면 충분히 알 수 있습니댜그중에 한 사례로써 사사기 저자.. 2026. 10. 18. 역대상 26:1-19 하나님이 오벧에돔에게 복을 주신 것 어제는 기차를 타고 몽골과 더 가까운북방의 큰 도시 ***으로 왔다기차를 타고 달리는 동안차창 밖에는 갈색으로 변한 나무들이끝없이 이어지면서 가을 숲의 정취를 진하게 풍기는듯 했다이곳은 이제 곧 흰 눈이 내리는 겨울이 시작되겠지기차를 타고 가면서 이번에 나누게 될말씀을 더 깊이 찾아보는 동안기차는 어느덧 플렛폼에 닿았고나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역전으로 마중 나와 반겨주었다서로 언어와 문화 풍습은 달라도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라는강한 연대감으로 한분 한분 안아주고 격려하고는 차를 타고그들이 준비한 숙소로 향했다지금 나는 그들이 나를 위해이곳의 전통 음식을 준비하는 동안내일의 묵상을 미리 당겨 쓰고 있는데아침 일찍부터 시작되는 말씀 나눔에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함이다---------역대상 26장은 앞.. 2026. 10. 18. 역대상 25:1-31 은혜의 수단으로써 찬양과 예배 찬양에도 익숙하기 엊그제 출국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참여한 모임은모교 기독동문회 홈커밍데이 행사였는데그때 개회 예배에 들어가기 전한 후배 자매가 나와 찬양을 인도했다그때 나는 내가 감당해야 할 막중한 일들을 앞에 놓고매우 피곤하고 지친 심령이 되어마음이 닫혀있었는데어떤 찬양 한곡이 닫힌 내 마음을 열게하고주님의 위로와 평안으로 가득채워아직 말씀을 듣기 전 인데도이미 충만한 은혜로 고양되게 하였다그때 성령께서 내 마음을 만져주신그 찬양의 후렴은찬양 "아바 아버지"중에서"주는 내 맘을 만지시고나의 상처 입은 영혼 치유하네나를 아시고나를 이해하시네내 영혼 세우시네" 였는데이 후렴을 몇 번이고 부르는 동안주체 할 수 없는 눈물이내 안에서내 눈에서샘물처럼 흘러나왔다----------앞선 말씀에서 역대기 저자는성전 제사를 위하여아론.. 2026. 10. 18. 이전 1 2 3 4 ··· 6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