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가을나무 잎새들도 모두 떨어지고 지금은 앙상한 裸木의 계절... 겨울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곧 세밑을 알리는 구세군 자선 남비의 소리도 그리고 성탄의 종소리도 들려오면서 이렇게 또 한해가 저물어 가겠지요 흘러가는 세월과 순간 순간마다 이진법 복음선교회 모든 가족들의 마음과 삶에 주님의 위로와 평화가 함께 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곡을 올립니다
출처 : 이진법(0,1)복음선교회
글쓴이 : 海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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