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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현장이야기/찬양의 샘터

[스크랩] 항해자 / 시와 그림

by 朴 海 東 2009. 12. 2.

항해자 / 시와 그림 


나 비로서 이제 깊고 넓은 바다간다

두려움에 떨고 있는 내 손을

 

주는 결코 놓치지 않으셨다
나 비로서 이제 폭풍우 뚫고 간다
비바람에 흔들리는 나약한 나를
잡아주시는 그분은 나의 주님
 
*주 나를 놓지 마소서 이 깊고 넓은 바다에 홀로 
내 삶에 항해에 끝이 되시는 주님이시여
난 의지 합니다 날 포기하지 마소서 나 잠시 나를 의지하여도
내 삶에 항해에 방향을 잡아주시옵소서

 

첨부파일 항해자  eomkibuom.wma
 
출처 : 이진법(0,1)복음선교회
글쓴이 : 海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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