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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4:21-32 가난하여 그의 힘이 미치지 못하면 가난하여 그의 힘이 미치지 못하면 레위기 14:21-32 앞선 말씀에서 문둥병자의 정결의식을 위해 여덟째 날 흠 없는 어린 숫양 두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암양 한 마리 그리고 고운 가루 십 분의 삼 에바에 기름 섞은 소제물을 드리라고 하셨다[14:10] 그런데 오늘 말씀에서는 힘이 미치지 못함.. 2019. 9. 7.
레위기 13:1-17 문둥병 정결법이 주는 교훈 레위기 13:1-17 문둥병 정결법이 주는 교훈 1. 문둥병 판별법을 신약교회에 적용하기 [13:1-8] 내가 거룩하니 나의 백성 된 너희도 거룩하라고 하는 레위기의 정신은 이제 음식에 대한 규례[11장]와 산모 정결법[레12장]에 이어서 오늘에 말씀은 문둥병 판별에 대해서 가르치고 있다. 거룩을 강.. 2019. 9. 2.
레위기 11:1-28 죄[부정]에 대한 혐오감 키우기[2] 레위기 11:1-28 죄[부정]에 대한 혐오감 키우기[2] 죄[부정]에 대한 혐오감 키우기[2] 별세 신학으로 유명했던 故 이중표 목사님은 말년에 서울 반포에서 부흥했던 한신교회를 분당으로 이전하여 섬기다 주님 품으로 돌아가신 분이다. 주님의 교회를 섬기면서 얼마나 속도 많이 썩었는지 위.. 2019. 9. 2.
▼ 레위기 10:12-20 차마 목구멍으로 밥이 넘어가지 않았다[2] 차마 목구멍으로 밥이 넘어가지 않았다[2]▼ 레위기 10:12-20 묵상내용 아론의 첫 제사가 드려진 역사적인 날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하였으므로 축복의 불이 내려왔는가 하면 하나님께서 명하지 아니한 불을 드림으로 저주의 불도 내려와 아론의 두아들이 죽었다 이 황망만한 와중에 모세.. 2019. 8. 29.
레위기 10:12-20 차마 음식이 목구멍으로 넘어갈 수 없었다 차마 음식이 목구멍으로 넘어갈 수 없었다 레위기 10:12-20 차마 음식이 목구멍으로 넘어갈 수 없었다 어느덧 무더웠던 여름도 한 풀 꺾이고 조석으로 알싸한 가을 찬바람이 시작되는 지금은 여름의 끝자락, 낼 모레가 지나면 구월이 열리고 이제 찬란한 풍경들이 만들어지는 가을! 그 행복.. 2019. 8. 29.
레위기 10:1-11 거룩한 불과 다른 불 분별하기 레위기 10:1-11 거룩한 불과 다른 불 분별하기 제사장 임직식이 마쳐지고 첫 제사가 드려지던 날 그리고 하나님께로부터 불이 내려와 제단의 제물을 태워주신 이 영광스런일이 있을 후 뜻밖의 돌발 시태가 발생했다. 아론의 두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각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께서 명하.. 2019. 8.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