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현장이야기291 [스크랩] 보리밭의 추억, 아! 어머니 알싸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때가 되면 하얀 수건 머리에 쓰시고 저녁 늦도록 보리밭을 메러 다니시던 어머니 생각이 납니다. 제가 고등학교 시절쯤의 봄이었습니다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오니 집은 언제나처럼 텅 비어있고 삐거덕거리던 헌 양철대문 만이 바람에 날리며 나를 맞아주었습니다. 어머니.. 2008. 5. 21. [스크랩] 08년서울대봄나들이 메모 : 2008년 4월 19일 집에서 화창한 봄날을 그냥 떠나 보내기가 아까와 가까운 서울대학교 버들골에서 부터 서울대학교 교정 곳곳에 아름다운 풍치가 있는 곳들을 찾아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박물관도 구경하고 아들이 다니는 대학 구내식당에서 밥도 사먹고 돌아오는 길에 쑥도 캐면서 .....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2008. 4. 24. 고난주간 일정 및 가상칠언 가상칠언 B0401 가상칠언 | 그리스도의 고난과 가상칠언 2007.02.14 18:13 하늘의 사람http://blog.daum.net/jjjmanjjj/10795261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달리셔서도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놀랍게 사람들에게 나타내 보이셨다. 주님은 십자가 위에 달리사, 6시간 동안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시면서 일곱 마디의 외침을 .. 2008. 3. 14. 이전 1 ··· 46 47 48 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