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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서당/*신명기*

29:22-29 감춰진일은 하나님께 속하였나니....

by 朴 海 東 2016. 2. 3.

감춰진일은 하나님께 속하였나니....

신명기 29:22-29

묵상내용

내가 주의 말씀을 잘 순종하므로 주님을 사랑하고
자손만대에 아름다운 신앙의 유업을 남기게 될찌

아니면 어제의 말씀처럼 쑥과 독초와 같은 존재가 되어
하나님의 공동체에 해를 끼치어 함께 망하는자가 되고
자손만대에 불명예와 고통을 남기게 될찌...

아직 나타나지 않는 나의 장래는 오직 주님만이 아시고
주님의 손에 달려 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그의 장중에 감추셨다
그리고 이렇게 하심은 내가 영적 긴장을 가지고
주의 말씀을 행하게 하려 함이라 하셨다[신29:29]

그래서 나는 나의 감춰진 장래에 대하여 다윗처럼 주님의 자비를 구한다

주님 이시여
그러니 나의 앞길에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의의길로 인도하소서 (시139:24) - Davi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