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노래로 찬송하며 즐거워할 이유
▼ 시편 98:1-9
묵상내용
그 무엇이 시편 저자로 하여금 기쁨에 넘친 새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하게 할까 (?) (98:1上)
우리의 행한 바 의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자기를 위하여 구원을 베푸시기 때문이며 (98:1下)
자기백성을 향하신 인자와 성실하심을 맛보았기 때문이다.(98:3)
시편저자의 눈은 이스라엘의 지평을 넘어 온 세계로 향하여 나타내실
하나님의 구원을 바라보고 노래하며
온 세상과 열방도 이 찬양에 참여하라고 외친다(98:4)
그리고 그 찬양은 세상의 군왕들에 버금가는 왕의 찬가로서
모든 악기들을 동원하여 연주하며 찬양하라고 외친다 (98:5-8)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처럼 크게 외치며 찬양하고 즐거워할 것은
하나님께서 친히 이 지구에 내려오셔서 인간세상에 의와 공평으로 통치하실
그날을 바라보기 때문이다. (98:9)
시편의 저자는 자신의 시대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아마 앗수르의 예루살렘 침공에서 구원받은 사건을 관설하면서)
장차 올 메시야 시대(신약시대)와 종말론적 완성의 싯점까지 내다보면서
크신 하나님의 일하심을 찬양한다.
[교훈과 적용]
우리의 예배에는 자기를 위하여 자기백성에게 큰 일을 행하신
하나님의 은총을 축복하는 새노래로 가득채워야 하고
자기백성을 향한 인자와 성실하심이 변치 않음과 크심을 인하여 찬양 해야하며
더욱 특별히 이 불의한 세상 가운데
자기 아들을 통하여 이미 시작한 의와 공평의 나라가
마침내 그 아들의 귀환(재림)을 통하여 완성 될 그날을 바라보므로
더욱 크게 외치며 찬양하고 즐거워해야 한다.
기도하기
어둡고 무지한 내 마음과 입술을 열어
자기를 위하여 자기백성들에게 베푸신 크신 구원의 축복을
새노래로 노래하게 하소서
아들이 이 땅에 오심으로 이미 시작되었으나
잠시 왕위를 받으러 가시므로 아직 완성되지 아니한
의와 공평의 나라가 머지않아 도래할 그 때를 바라보면서
시편의 저자처럼 희망 가운데 노래하며 즐거워하게 하소서 !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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