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 후서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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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및 저작연대 |
■ 저자 ■ 저작 연대 및 장소 |
저작목적 |
데살로니가전서가 데살로니가에서 핍박을 겪고 있는 초신자들에게 얼마나 큰 기쁨을 주었는지를 상상하기란 어렵지 않다. 그러나 바울은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른 편지를 써야 할 필요를 느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를 방문하고 돌아온 사람들로부터 바울의 편지를 전했을 당시의 그곳 상황에 대해 들었을 것이다. 데살로니가에 살았던 신자들은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이유로 더 큰 핍박을 받고 있었다. 이러한 핍박 가운데서, 데살로니가 신자들은 더욱 애타게 다시 오실 그리스도를 고대했다. 그 곳 교인들 중에는, 그리스도께서 갑작스럽게 임하시리라는 말씀을 오해했던 사람들이 있었다. 바울은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해 자세히 알려주어야 할 필요를 느꼈다. 그리스도께서 곧 오신다고 말하고 다니면서, 일상생활에 충실하지 않고 들떠 있는 사람들에게, 바울은 다시 오실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건전한 태도를 가르친다. |
재림의 교훈 |
데살로니가후서는 신약 성경의 다른 어떤 책들보다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해 더 많이 말한다. 실제로 본서의 47절 중 18절이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
내용분해 |
1. 핍박받는 성도들을 격려함(1:1-12) 2.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가르침(2:1-17) 3. 교일들을 위한 권면(3:1-15) 4. 맺는 말(3:1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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