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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서당/시편276

▼ 시편 135:1-12 내가 찬양할 이유로써 나는 하나님의 특별 소유 내가 찬양할 이유로써 나는 하나님의 특별 소유 ▼ 시편 135:1-12 묵상내용 하나님의 자녀로서 존귀한 신분을 얻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그리스도를 통하여 나에게 부가된 부가가치를 잊어버리고 자신을 무용한 존재로 비하하며 살아갈 때가 종 종 있는 것 같다 오늘의 말씀이 내게 가.. 2016. 2. 5.
▼ 시편 133:1-134:3 형제 연합과 밤 예배에 참석하는 자들의 축복 형제 연합과 밤 예배에 참석하는 자들의 축복 ▼ 시편 133:1-134:3 묵상내용 1. 아름다운 영적 연합의 축복 [133:1-3] 쏠로 찬양보다 합창이 아름답고 쏠로 악기 연주보다 오케스트라 공연이 더 좋은것처럼 서로 다른 다양한 사람들이 교회로 들어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한 가족으로 연합.. 2016. 2. 5.
▼ 시편 132:1-18 전능자의 성막[언약궤]를 발견하기까지 전능자의 성막[언약궤]를 발견하기까지 ▼ 시편 132:1-18 묵상내용 오늘의 말씀에서 다윗의 아들 솔로몬은 자기 아비의 시대를 추억하며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비 다윗의 충성된 신앙을 기억하시어 언약하신 바를 이루어 달라고 기도한다 그가 하나님께 들먹이며 기도하는 자신의 아비 다.. 2016. 2. 5.
▼ 시편 130:1-131:3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림같이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림같이 ▼ 시편 130:1-131:3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림같이] 젊은시절 고달픈 군생활 중에 보초를 서면서 어느날 아침 오늘의 말씀 시130편을 읽게 되었는데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님을 더 기다린다"는 시편 저자의 고백이 꼭 나의 처지와 같아서 마음에 큰 감동이 밀려오고 또 깊은 마음의 감동이 눈물로 이어졌던 기억이 난다. 그로부터 수 십년이 지난 지금 주님께 향한 나의 기다림은 아직도 연속되는 것 같고 이 기다림은 주님 오시는 그날,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하며 눈과 눈이 마주치는 그 순간까지 이어지리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나는 안다. 내가 주님을 바라고 기다림보다 주님은 더욱 나를 기다리고 계심을...... 그날이 오기까지 오직 나의 마음으로, 나의 영으로 주.. 2016. 2. 5.
▼ 시편 128:1-129:8 노력한 것을 헛되지 않게 해주시는 축복 노력한 것을 헛되지 않게 해주시는 축복 ▼ 시편 128:1-129:8 묵상내용 하나님을 경외하는 성도에게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는 말씀에서 많은 것들을 묵상하게 한다 [128:1]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것 가운데 참으로 좋은 축복은 하늘에서 무엇을 떨어뜨려 주시는 식의 축복보다 내 손.. 2016. 2. 5.
▼ 시편 128:1-129:8 바른 신앙, 바른 가정, 바른 교회 바른 신앙, 바른 가정, 바른 교회 ▼ 시편 128:1-129:8 묵상내용 하나님은 그를 경외하는 성도들의 가정이 행복하게 되며 그들이 속한 신앙공동체[교회]가 안정되고 행복하기를 원하신다 오늘의 말씀에서 시편 저자를 통하여 전달해오시는 하나님의 바램과 소원이 우리들의 가정과 교회의 .. 2016. 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