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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서당/시편276

시편 119:81-96 나는 주님의 것 입니다 (중복 삭제 가능) 나는 주님의 것 입니다 ▼ 시편 119:81-96 묵상내용 하늘 아버지께서는 그의 자녀된 땅위의 성도들이 그의 얼굴을 직접 대면함으로써가 아니라 [이렇게 해서는 살아남을 자가 없으므로] 그가 주신 계시의 말씀을 통하여 그를 경험하며 위로받게 되기를 원하신다 시119편의 저자는 하나님께.. 2016. 2. 4.
시편 119:65-80 축복받은 가시 축복받은 가시 ▼ 시편 119:65-80 묵상내용 성경에서 고난의 대명사로 불릴만한 인물 두 사람을 꼽으라고 한다면 구약의 욥과 신약의 바울인 것 같다. 욥은 자신의 고난이 하나님의 명예가 걸린 사단과의 한 판 승부 인것을 알 수 없는 가운데 인간이 당면할 수 있는 고통의 한계상황에 내 .. 2016. 2. 4.
시편 119:57-64 돌이킬 때는 신속할 수록 좋다 돌이킬 때는 신속할 수록 좋다 ▼ 시편 119:57-64 묵상내용 오늘의 말씀을 읽으면서 내가 주의 계명을 지키기에 신속히 하고 지체지 아니 하니하겠다는 말씀이 특별하게 마음에 와 닿아진다 [119:60] 시편의 저자는 하나님이 나의 분깃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119:57] 내 살길은 하나님께 돌아.. 2016. 2. 4.
시편 119:41-56 세상에서 가장 가치있는 소유 세상에서 가장 가치있는 소유 시편 119:41-56 오늘의 말씀은 히브리 알파벳 여섯 번째와 일곱 번째 글자로 시작되는 말씀이다. 나는 큐티에 들어가기 전에 타성에 젖은 묵상이 되거나 또는 주님의 말씀을 가볍게 생각하지 않기 위해 디모데후서 3:15-16절의 말씀을 되 뇌이고 시작하곤 한다.[.. 2016. 2. 4.
시편 119:25-40 눈 눈 ▼ 시편 119:25-40 묵상내용 뱀이 이브를 유혹하여 금단의 사과[선악과]를 따먹게할 때에 처음엔 귀를 간지럽히는 속삭이는 말로 시작되었고 다음엔 눈으로 바라보고 "먹음직" 보암직" "탐스럼"으로 이어졌으며 마침내 손을 내밀어 그 열매를 따게 되었다. 여성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2016. 2. 4.
시편 119:9-24 범죄치 않는 은혜를 받기 위하여 범죄치 않는 은혜를 받기 위하여 ▼ 시편 119:9-24 묵상내용 젊은시절 나는 뱃사람이 되어 바다에서 10 여년 세월을 보냈다 가족의 품을 떠나 바다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괴로움이라고 한다면 철판 하나 사이로 생과사가 갈라지는 폭풍우 바다에서 아무리 큰 배라도 삼킬것 같은 폭풍우나 .. 2016. 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