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서당/창세기123 창세기 5:1-32 / 자식 낳고 키우면서 하나님과 동행하기 본 문 | 창세기 5:1-32 제 목 | 자식 낳고 키우면서 하나님과 동행하기 고단한 세상을 살아가는 인생의 위로와 기쁨은 내 존재의 이유와 의미가 되시는 하나님을 알아가는데 있으며 나의 인생을 의미있게 하시려고 보내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더불어 생명의 교제를 나누는데 .. 2015. 12. 1. 창세기 4:16-26 / 두 문화의 충돌 속에서 내신앙의 정체성 지키기 본 문 | 창세기 4:16-26 제 목 | 두 문화의 충돌 속에서 내신앙의 정체성 지키기 아담과 하와를 통하여 인간의 내면에 침투해 들어온 죄의 세력은 특히 살인자 가인 계열의 사람들 속에서 고삐 풀린 망나니 처럼 날 뛰면서 걷잡을 수 없는 죄의 문화들을 만들어 냅니다 [4:16-24] 그런가 하면 이.. 2015. 12. 1. 창세기 4:1-15 / 거절 당한 가인의 제사처럼 되지 않기 위하여 본 문 | 창세기 4:1-15 제 목 | 거절 당한 가인의 제사처럼 되지 않기 위하여 인류의 첫 사람들 이었던 아담과 하와를 통해 낳아진 첫 번째 자식들 사이에 살인사건이 발생된 오늘의 말씀을 보면서 인간이 하나님보다 뱀을 선택한 이후 인간에게 침투해 들어온 죄가 얼마나 무시무시한 영향.. 2015. 12. 1. 창세기 3:14-24 / 다시 열려진 생명나무로 가는 길 본 문 | 창세기 3:14-24 제 목 | 다시 열려진 생명나무로 가는 길 오늘의 말씀에서 인류의 대표성을 가진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말미암아 운명의 갈림길에서 슬픔과 비참으로 떨어진 인간의 모습과 이런 절망 가운데서도 인간을 향한 사랑의 끈을 놓지않고 있는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과 희.. 2015. 12. 1. 창세기 3:1-13 / 내가 무엇을 듣는가, 듣는 것을 조심하라 본 문 | 창세기 3:1-13 제 목 | 내가 무엇을 듣는가, 듣는 것을 조심하라 피곤한 가운데서도 습관을 좇아 기도하셨던 주님의 본을 따라 항상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 제가 머물 수 있는 은총을 주옵소서 오늘 주일은 주의 전에 나가 풍성한 말씀을 받을 수 있는 날이지만 그래도 오늘 주신 말씀.. 2015. 12. 1. 창세기 2:18-25 / 가장 좋은 사랑고백 -나는 당신의 것입니다- 본 문 | 창세기 2:18-25 제 목 | 가장 좋은 사랑고백 -나는 당신의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겸손"이라는 단어를 떠올렸는데 오늘 여기 묵상 게시판에 올라온 두 번째 글에서 "주님 말씀따라 겸손하게..."라는 제목을 보고 감사했습니다 내가 주님 앞에 어떤 존재인지를 깨닫고 .. 2015. 12. 1. 이전 1 ··· 17 18 19 20 21 다음